반응형 한국1 카톡으로 손쉽게 우울증등 자가검진 할수 있다고 합니다! 보건복지부가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모바일 기기에서 직접 우울증 자가진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 사업을 시작했다. 지난 9일 정신건강 챗봇 서비스 개소식에서 공개된 이 서비스는 국민의 정신건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있어 의미 있는 진전이다.배경 및 정책 컨텍스트이 서비스의 도입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광범위한 정신건강 정책 혁신 계획의 일환이다. 이는 지난 3월 열린 민생토론회 '청년의 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'에서 정부가 제시한 국민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신건강 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과도 맥을 같이한다.협업 및 개발본 우울증 자가검진 서비스는 국립정신건강센터와 카카오헬스케어의 협업으로 탄생한 서비스입니다. 카카오헬스케어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서비스 기반 챗봇 시스템을.. 2024. 8. 13. 이전 1 다음 반응형